[식도락대학 유기견 봉사활동 후기 With 딥앤컬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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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도락대학교와 딥앤컬처가 함께하는 한나네보호소 유기견 봉사활동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봉사활동 비하인드 스토리>

-식도락대학교 신입생들과 딥앤컬처팀은 한나네 보호소에 도착하여 인원별로 구역을 나누어 견사청소, 사료주기, 유기견 돌보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10월 7일 토요일 오전 9시 팔공산 인근 지역에서 한나네 보호소에서 주관하는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봉사활동 비하인드 스토리> 

<유기견 봉사활동>

💓봉사 시간: 9:00-12:30 (평균 3시간)

💓활동내용: 견사 청소, 사료주기, 유기견 산책하기, 유기견 놀아주기

💓장소: 대구 지역 한나네보호소

💓일정: 10월 7일 (토)요일-봉사활동 하루 전날 오픈채팅방에서 봉사 장소와 전반적인 일정을 공지하였습니다. 

8시 50분까지 한나네보호소 앞에 도착해야하여 오후 시간에 미리 공지를 하였습니다!ㅎㅎ 북성로에 있는 철문점에 방문하여 새내기들을 위해 방진복과 고무장갑을 준비하였습니다. 

-유기견들이 모여있는 보호소안에 들어가 배설물과 물그릇을 치워주고 수건으로 그릇을 깨끗히 닦아주었습니다. 댕댕이들이 성격이 부드러워 어렵지 않게 청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유기견 사료와 깨끗한 물을 준비하여 보호소 안에 세팅하였습니다. 

-유기견들과 함께 주위 동네를 돌아다니며 12시까지 놀아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식도락대학 총장님도 봉사당일에는 유기견들과 즐겁게 놀았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자로서의 중요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기견들은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존재이며 봉사활동을 통해 노력과 시간을 기부하는 활동 또한 자원봉사로서의 큰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배려와 도움의 가치가 동물에게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기에 값진 봉사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