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게 ][인터뷰] "내 아이가 먹는다 생각하면 달라집니다"...3대 중식당 대표의 나눔 철학, 천하원소점 유영진 대표
여러분은 '식도락뉴스'에서 착한가게 소식를 확인하러 들어오셨을 겁니다.
식도락대학교 학생 기자들이 착한가게의 나눔 소식을 세상에 알려드립니다.
중식 경력 15년, 3대째 가업 잇는 천하원소점 유영진 대표님의 인터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Q. 운영중이신 가게와 대표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천하원 소점을 운영하고 있는 유영진입니다. 중식업계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고, 현재는 3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세대부터 시작된 가업을 이어받아 가족의 전통과 맛을 지키면서도, 현대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중식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과거부터 현재까지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사실 제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제 아이들 때문이었습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내 아이들에게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음식을 먹이고 싶다는 마음이 컸어요. 시중에 판매되는 음식들을 보면서 '정말 좋은 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우리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다'는 생각이 창업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모든 메뉴를 만들 때 '내 아이가 먹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Q. 현재까지 장사를 하시면서 예상치 못한 어려운 상황을 마주할 때 위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셨습니까?
장사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찾아올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혼자 해결하려 하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상의하며 돌파구를 찾아왔습니다. 가족은 제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조언자입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다 보면 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해결책이 나올 때가 많더라고요. 가족의 지지와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나눔비타민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로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식우려아동을 위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저는 모든 사람이, 특히 우리 아이들이 맛있는 짜장면을 경제적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짜장면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별한 음식이잖아요.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먹던 추억의 음식이기도 하고요. 그런 음식을 형편이 어려워서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게 안타까웠습니다. 제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은 마음처럼, 우리 지역의 모든 아이들도 배불리, 그리고 행복하게 식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Q. 대표님의 가게는 맛집으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특별한 비결이라고 할 것은 없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항상 제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요리합니다. 재료 하나를 고를 때도, 조리 과정 하나하나도 '내 아이가 먹는다면?'이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좋은 재료를 사용하게 되고, 정성을 더 쏟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객들께서도 그런 진심을 느끼시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Q. 어떤 가치를 가지고 현재까지 일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음식의 대중성'입니다. 짜장면 같은 서민 음식이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음식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격도 합리적이어야 하고, 품질도 좋아야 하죠. 모든 사람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서 맛있는 짜장면 한 그릇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 그게 제가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Q. 최근 경기 불황으로 가게를 폐업하는 자영업자들이 많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다른 분들이 폐업하시는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각자의 사정이 다 다르실 테니까요. 다만 저는 현재에 충실하게, 오늘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 제 앞에 계신 고객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가게에 방문하는 주 고객층은 누구입니까?
저희 가게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고객층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부터 학생들, 직장인들, 어르신들까지 정말 폭넓은 연령층의 고객분들이 찾아주십니다. 3대째 이어온 가게다 보니 할아버지 때부터 오셨던 분들이 이제는 손주들과 함께 오시는 경우도 있고,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Q. 고객들이 가게 방문을 통해 어떤 경험을 하시길 바라십니까?
무엇보다 '맛있다'는 느낌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맛이 기억에 남아서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합니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한 끼를 통해 작은 행복과 위안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편안하고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시는 것, 그게 제가 바라는 고객 경험입니다.
Q. 장사를 하는 과정 중에서 가장 도전적인 부분은 무엇입니까?
사실 저는 지금 이 나눔비타민 활동 외에도 영종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사를 하면서 동시에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것, 이게 저에게는 가장 큰 도전이자 보람입니다. 바쁜 가게 운영 속에서도 시간을 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 과정에서 느끼는 뿌듯함과 의미가 크기 때문에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Q. 고객들이 가게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단연 짜장면과 군만두입니다. 짜장면은 저희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로, 3대째 이어온 비법 소스로 만들어 깊은 맛이 일품입니다. 군만두는 직접 빚어서 만드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고객분들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짜장면과 군만두를 함께 주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Q. 외식업 전문 언론사 식도락뉴스와 인터뷰를 하신 소감이 어떠십니까? 인터뷰를 통해서 어떤 것을 기대하십니까?
이렇게 인터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많은 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바로 기부와 나눔이 절대 어렵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되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실천하면 됩니다. 더 많은 자영업자분들이 나눔에 동참하시고, 그것이 우리 사회의 따뜻한 문화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마지막으로 가게에서 다루고 싶으신 메뉴나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메뉴나 서비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저희가 추구하는 가치를 고객분들께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천하원 소점을 방문하시는 분들께서 친절함을 느끼시고, 봉사와 나눔의 정신이 일상 속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고 실천 가능한 것인지 경험하셨으면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동시에 '나도 작은 것부터 나눔을 실천해볼까?'하는 생각을 가지실 수 있다면, 그것이 저희가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은 '식도락뉴스'에서 착한가게 소식를 확인하러 들어오셨을 겁니다.
식도락대학교 학생 기자들이 착한가게의 나눔 소식을 세상에 알려드립니다.
중식 경력 15년, 3대째 가업 잇는 천하원소점 유영진 대표님의 인터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Q. 운영중이신 가게와 대표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천하원 소점을 운영하고 있는 유영진입니다. 중식업계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고, 현재는 3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세대부터 시작된 가업을 이어받아 가족의 전통과 맛을 지키면서도, 현대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중식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과거부터 현재까지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사실 제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제 아이들 때문이었습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내 아이들에게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음식을 먹이고 싶다는 마음이 컸어요. 시중에 판매되는 음식들을 보면서 '정말 좋은 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우리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다'는 생각이 창업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모든 메뉴를 만들 때 '내 아이가 먹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Q. 현재까지 장사를 하시면서 예상치 못한 어려운 상황을 마주할 때 위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셨습니까?
장사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찾아올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혼자 해결하려 하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상의하며 돌파구를 찾아왔습니다. 가족은 제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조언자입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다 보면 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해결책이 나올 때가 많더라고요. 가족의 지지와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나눔비타민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로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식우려아동을 위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저는 모든 사람이, 특히 우리 아이들이 맛있는 짜장면을 경제적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짜장면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별한 음식이잖아요.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먹던 추억의 음식이기도 하고요. 그런 음식을 형편이 어려워서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게 안타까웠습니다. 제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은 마음처럼, 우리 지역의 모든 아이들도 배불리, 그리고 행복하게 식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Q. 대표님의 가게는 맛집으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특별한 비결이라고 할 것은 없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항상 제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요리합니다. 재료 하나를 고를 때도, 조리 과정 하나하나도 '내 아이가 먹는다면?'이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좋은 재료를 사용하게 되고, 정성을 더 쏟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객들께서도 그런 진심을 느끼시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Q. 어떤 가치를 가지고 현재까지 일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음식의 대중성'입니다. 짜장면 같은 서민 음식이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음식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격도 합리적이어야 하고, 품질도 좋아야 하죠. 모든 사람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서 맛있는 짜장면 한 그릇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 그게 제가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Q. 최근 경기 불황으로 가게를 폐업하는 자영업자들이 많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다른 분들이 폐업하시는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각자의 사정이 다 다르실 테니까요. 다만 저는 현재에 충실하게, 오늘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 제 앞에 계신 고객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가게에 방문하는 주 고객층은 누구입니까?
저희 가게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고객층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부터 학생들, 직장인들, 어르신들까지 정말 폭넓은 연령층의 고객분들이 찾아주십니다. 3대째 이어온 가게다 보니 할아버지 때부터 오셨던 분들이 이제는 손주들과 함께 오시는 경우도 있고,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Q. 고객들이 가게 방문을 통해 어떤 경험을 하시길 바라십니까?
무엇보다 '맛있다'는 느낌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맛이 기억에 남아서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합니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한 끼를 통해 작은 행복과 위안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편안하고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시는 것, 그게 제가 바라는 고객 경험입니다.
Q. 장사를 하는 과정 중에서 가장 도전적인 부분은 무엇입니까?
사실 저는 지금 이 나눔비타민 활동 외에도 영종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사를 하면서 동시에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것, 이게 저에게는 가장 큰 도전이자 보람입니다. 바쁜 가게 운영 속에서도 시간을 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 과정에서 느끼는 뿌듯함과 의미가 크기 때문에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Q. 고객들이 가게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단연 짜장면과 군만두입니다. 짜장면은 저희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로, 3대째 이어온 비법 소스로 만들어 깊은 맛이 일품입니다. 군만두는 직접 빚어서 만드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고객분들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짜장면과 군만두를 함께 주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Q. 외식업 전문 언론사 식도락뉴스와 인터뷰를 하신 소감이 어떠십니까? 인터뷰를 통해서 어떤 것을 기대하십니까?
이렇게 인터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많은 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바로 기부와 나눔이 절대 어렵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되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실천하면 됩니다. 더 많은 자영업자분들이 나눔에 동참하시고, 그것이 우리 사회의 따뜻한 문화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마지막으로 가게에서 다루고 싶으신 메뉴나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메뉴나 서비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저희가 추구하는 가치를 고객분들께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천하원 소점을 방문하시는 분들께서 친절함을 느끼시고, 봉사와 나눔의 정신이 일상 속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고 실천 가능한 것인지 경험하셨으면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동시에 '나도 작은 것부터 나눔을 실천해볼까?'하는 생각을 가지실 수 있다면, 그것이 저희가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